어이쿠~ 생일이구나~

지나가다풍경 2013. 6. 17. 17:12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 도도는 2003년 1월경에 태어나서 6월 17일에 우리집에 업혀온 업동이~

가끔 아프기도 했지만 별 탈없이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우리집에 잘 있어줘서 너무나 고맙단다.


만약 꼬리가 9개가 되는 요물이 되더라도, 그때 같이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단다.. 그러면 나랑 이야기도 할 수 있겠지?


도도야, 건강해라. 한 10년만 더 같이 우리랑 살자~ 응?


우리집 온날이 니 생일이여~ 도도야 생일 축하해~!


반응형

'지나가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덜덜 무섭다능  (0) 2013.07.08
나나야 축하~  (0) 2013.07.07
헛헛하니 서있구나....  (0) 2013.06.10
  (0)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