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내 몸뚱아리여....

일상다반사 2013. 9. 30. 10:31 Posted by 푸른도시

신경 쓰이는 일들이 자꾸 생기니 몸이 또 반응을 하나보다.

다시 불면증이 도진듯하다.


깰때마다 시계를 확인하면 1시간 단위로 깬다. 결국 새벽 5시경에 잠이 들면 그제서야 잠이 오는듯 하나 곤한 잠을 자지 못한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내 몸뚱아리는 정직하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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