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구나..

일상다반사 2013. 10. 28. 19:02 Posted by 푸른도시
우울증이 도지는듯..
병원을 다시 가봐야.. 별거 아닌일로 짜증을 내면서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몸은 내말을 듣지 않는다..

이성 따위는 남아있지도 않는 동물같은 이런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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