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이땅의 하늘 아래 한 형제요, 한 자매다.
그러나 세상은 어느덧
힘있는자가 약한자를 핍박하고
가진자가 가지지 못한자를 착취하니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한다.
- 영화 '군도' 중에서의 대사
.....
영화속 대사인거야... 아니면 현실속 대사인거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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