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아파요

지나가다풍경 2016. 3. 13. 14:37 Posted by 푸른도시



또 안좋아보여서 병원을 데려가니 다시 요도가 막혀서 뚫어주고 시트지 한장을 흠뻑 적실만큼 오줌을 싸고 왔다.

살 안빠졌다고 의사샘한테 야단맞고 식사량을 확 줄였더니 계속 시무룩한채 돌아다니는 막내...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단다.. 안그럼 더 아프데..

반응형

'지나가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16.04.24
  (0) 2016.04.03
폭설  (0) 2016.01.24
나나야 아푸지마라  (0)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