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다.
가끔식 문득 없다는것을 확인하면 슬프지만....
시간은,
천천히 추억을 따뜻한것으로 바꿔준다.
슬픔보다는
사랑스러운 기억으로
시간의 마법이 바꾸어준다.
그리고
내일의 꿈을 꾸는 거야.....
- '내 친구의 그림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