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일상다반사 2018. 8. 6. 22:05 Posted by 푸른도시

그래, 내가 정확하게 적어주마.

쑈망 교회도 아니고, 쏘망 교회도 아니고. 소망교회라고 적어주마.

오늘은 늦은 시각이고 하니 전화를 안하마.

내일 니들 내 전화 받아라.

담당자 쉐끼.

아니, 내 글 가지고 명예훼손 운운한 놈 나올때까지 돌려주마.

그리고, 내 전화 받아서 전화 돌리는것들, 각오해라. 내가 알고 있는 욕은 다 해주마.

니들...

그런식으로 자꾸 하나님 팔아먹으면.. 천벌 받어 이 쉐끼들아....

하나님이 어디 그딴식으로 돈놀이 해먹고 살라고 하시디?

자.. 늦은 시각이고 하니.. 

내일 보자.

내일 우리 훈훈하고 정겹게들 대화 하자꾸나.


PS. 내가 태그에 친절히 소망교회 라고 써주마. 혹시나 검색할때 나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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