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지나가다풍경 2020. 6. 15. 09:54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 나나가 떠나지 않았다면...

볼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광경.....

아침부터 일도 취소되고 뭐하나 하면서 멍때리다가... 문득 넷이 다 있는게 보고 싶다는 생각에 끼적 끼적 합성....

우리 돌콩이.. 나나 형아랑 무쟈게 뛰어다녔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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