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

영화이야기 2020. 9. 28. 16:34 Posted by 푸른도시

예고편을 보면서, 퇴마(?)를 거부감 없게 귀여운 형태로 표현한듯해서 관심이 엄청 많았슴.

정작 본편을 보니 요즘 유행하는 내용없는 CG떡칠의 중국영화 같았슴.

 

PS: 그래도 꾸욱 참고 4편까지 보다가 리모콘 집어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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