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면서, 퇴마(?)를 거부감 없게 귀여운 형태로 표현한듯해서 관심이 엄청 많았슴.
정작 본편을 보니 요즘 유행하는 내용없는 CG떡칠의 중국영화 같았슴.
PS: 그래도 꾸욱 참고 4편까지 보다가 리모콘 집어 던짐.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라미우스 함장님 (0) | 2020.11.01 |
---|---|
7500 (0) | 2020.10.03 |
GREYHOUND (0) | 2020.09.06 |
The Wolf Call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