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W

영화이야기 2024. 9. 17. 12:31 Posted by 푸른도시

The CROW 가 리메이크 된다기에 기대를 했다.

거기다 예고편을 보면서 나름 그 느낌을 잘 살렸구나 하는 생각과 더 많은 기대를 했건만....

 

이 무슨 개똥망작인지....

감독새끼 찾아보니 루퍼트 샌더스? 머시라? 공각기동대? 그럼 그렇지... 이런 개쓰레기 같으니라고.. 내 추억들을 그따구로 망쳐버려? 천하에 저주받아 뒤질새끼....

 

내 추억속의 크로우를 이따구로 망작을 만들어버려?

1시간 30분짜리 영화에서 서사를 40분을 때려박고... 불사의 주인공을 찌지리 궁상으로 만들어서 마지막 복수는 겨우 20분을 집어넣을거문 만들질 말았어야지....

 

인제 미국에 각본가 쉐키들은 다 뒈진건가? 절케 각본을 못써?

얌마쉑들아..현실이 시궁창이문 영화속에서라도 뭔가 시원한걸 보여줘야지. 영화속까지 시궁창이문 뭔 재밀로 살라는거냐? 응? 시궁창 쥐새끼 같은것들...

 

야.... 눈이 썩겠다..눈이....

웬만하문 영화 이야기는 한줄씩만 쓸라켓는데... 와.... 용서가 안된다....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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