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남자친구

만화이야기 2019. 4. 6. 07:10 Posted by 푸른도시

저.. 보통

딸의 남자친구가 오면...

아버지들은 싫어하시는거 아닌가요?

 

왜?

내 딸이 선택한 사람인걸.

그런 사람하고 친해진다면, 엄청 기쁘지 않겠어?

 

- '호리미야 리메이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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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

영화이야기 2019. 4. 4. 17:09 Posted by 푸른도시


You’re only powerless if you believe you’re powerless.
정말로 무력한자는, 자신이 무력하다고 믿는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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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일상다반사 2019. 4. 4. 09:55 Posted by 푸른도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안받았더니 잠시후 문자가왔다.
고객님의 택배건으로 연락드렸으니 전화주세요 라고.

전화걸어서 물어볼뻔했다.
제가 뭘 주문한거죠?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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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아는거냐?

일상다반사 2019. 4. 1. 20:44 Posted by 푸른도시

전직 판사도 법을 몰랐다고 그러고. 

전직 검사 새끼도 법을 몰랐다고 그러고. 

심지어 전직 법무장관도 법이 그런줄 몰랐단다. 

그럼 이 나라의 법을 아는건 도대체 누구냐?

 

글고 법조인 새끼들이 법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법으로 판단하는거냐?

이 씨불넘들아.... 

 

나 욕좀 안하고 착허개 좀 살아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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