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일상다반사 2012. 12. 30. 17:14 Posted by 푸른도시
밤에는 먼저 주무시는 누나 대신에 설겆이나 시작했다가 몇십년째 엄마가 쓰던 숟가락을 들고 웃다가 무너졌고...
낮에는 요양병원에 아버지를 모셔드리고 나올때 무너졌다..
난 불효자식이 맞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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