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르는법.
어느덧 2013년이 되었군요. 살아온 날도 있고 살아갈 날도 있으니..
올해는 좀 뭔가 되는해가 되었으면. 그냥 개인적으로. 저 위에는 바래봐야 소용이 없을거이고... 제발 더 이상 망치지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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