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껌씹는 이야기처럼

일상다반사 2013. 4. 15. 14:02 Posted by 푸른도시

니들은 그렇게 간단하게 씹는 껌처럼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그거까지 다 해주다가 덤탱이 쓴일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다 니들 편할려고 남들을 그렇게 괴롭히문 안되는거다. 그러니 맨날 정권의 나팔수나 하는거지 자식들아... 평생 그러다 뒈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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