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축하~

지나가다풍경 2013. 7. 7. 12:24 Posted by 푸른도시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까지 오게 되는 힘든 여정이었슴에도 불구하고 이제 진정한 나나(7살)이 된 나나야~ 생일 축하해~


울집 유일하게 혈통서까지 있는 나나군~ 아푸지 말고 잘 크거라이~


첨에 목욕시킬때 거품 물던거 생각하문 내가 이가 갈린다만서도...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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