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판타지 물.
로마의 목욕탕 건설자가 시공을 거슬러 일본의 대중탕에서 접한걸 로마에서 구현한다는 황당 무계한 이야기.
뭐, 일본의 목욕탕 문화를 볼 수도 있는 코믹물인데.. 이게 노다메 칸타빌레를 만든분이 구성해서 그런지 이야기가 황당하면서도 나름 재밌다.
크으~ 역시 아베 히로시는 외국인처럼 보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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