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품 충전기를 이용하다 폭발이나 감전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보이는데..
뭐, 그닥 그거에 충격받아서 정품을 꼭 써야겠다나 이런 생각은 안든다.
죽을 운명이면 접시물에 코박고도 죽는다는데 뭐 그런걸...
파란불 켜진 건널목에서 도보로 건너다 차에 박힌뒤로는 질서따위 지켜봐야 소용없더라는 교훈이..
그래도 지키기는 하지만.
질서 잘지키고 세금 꼬박 꼬박 내고 정직하게 살아봐야 여기선 절대 행복해질순 없는곳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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