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하구나...

일상다반사 2013. 12. 16. 08:45 Posted by 푸른도시

새벽3시에 잠에서 깼다.

왜 잠안자고 있냐고 와서 쳐다보는건 고양이뿐이다...


이것 저것 자기 비하만 하다 잠을 다시 청하지 못하고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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