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나날

일상다반사 2014. 5. 12. 18:43 Posted by 푸른도시

1. 이제 서울을 떠나와서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얼추 정리가 되어가는듯 하다.

뭐, 그래봐야 아직 돈문제는 해결을 못하고 있지만...


좀더 정리를 해보고 이달중에 결론을 지어야 할듯 하다.


정말이지...


먹고 살기 힘들다...썅.


2. 집문제 때문에 아직 거주지 이전을 못하고 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사전투표나 가서 해서 원순형님 표나 한장 더 몰아드려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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