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꺼놓고 사는 생활을 시작했으나...
이눔의 몸뚱아리는 6시가 되기전에 깨어버린다..
아직 생활이 불안정하다는걸 아는걸까...
매일마다 악몽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내 마음의 평안은 언제 찾을 수 있을라나....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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