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은 적은 돈을 주고 많은 일을 시키려고 하고, 일을 하는 사람은 많은 돈을 받고 적은일을 하려고 한다.
인제는 그냥 받는 만큼만 할란다. 해줘봐야 다 소용없는거 같다.
그래도 힘들게 안보는데서도 열심히 일해줘봐도 다 소용없더라. 눈에 나는거만 기억하고 그러더라. 없어져서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고 생각할지도..
내가 아무리 힘들고 돈이 없어도 연락하기도 싫다.
누가 치사한건지는 나는 몰것지만서도.
인연은 인연이 아니기에 끊어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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