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살면서 깨닳은거 한가지는....
그래도 빡빡하지 않게 천천히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되는것은 뒷담화는 하지 말라는거다.
할말이 있으면 앞에서 하지 뒤에서 수군거지리 말라는거다.
난 이전에도 뒷담화 많이 하는놈으로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앞담화도 많이 한다. 뒤에서 이야기하는건 앞에서 당사자한테도 이야기를 한거기에 하는거다.
수군수군 뒷담화가 또 많은가 보다.
나 몰래 진행되는건 아직도 용서가 안된다.
여직 득도를 하지 못한건가 보다. ㅋㅋㅋㅋ
이게 되면 나는 우화등선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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