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소중한것이 많이 생기는법이지.지금 가지고 있는것과 잃어버린것.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리 가버린 사람.어느쪽을 선택한들솔직히 후회와 미련은 따르겠지만,나중에자기 자신에게 구질구질한변명은 안 하도록해야겠지- '베르세르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