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천

일상다반사 2017. 7. 25. 07:30 Posted by 푸른도시

덥다 덥다 생각은했지만 그렇게 느끼진 못했는디..
일요일 제주 38도 최고기온을 갱신하면서 아무래도 몸의 땀샘이 몽땅 다 열린듯하다.
일요일부터 땀이 졸졸 흐르는게 일을 못할정도다.
땀이 흐르는건 괜찮은디 땀하 흘러 떨어져서 안경에 고여서 앞이 안보이는게 문제다.

오늘부터 두건을 두르고 일해야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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