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상다반사 2017. 7. 27. 12:35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에는 늘어진 파김치 마냥 맥이 빠져서 잠결에 8분의 밥을 챙겨드린후 출근하고, 커피 한잔 땡기고 일하다 보문 또 그럭 저럭 일이 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운전하면서 현기증에 집까지 갈 수있을까를 매일 반복하고았다.

집에 도착하문 손씻고 8분의 밥을 다시 챙기드려야하고, 내 밥도 챙겨야한다.

여튼 열심히 사는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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