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두리뭉실

지나가다풍경 2021. 9. 4. 21:04 Posted by 푸른도시

어느덧 두리와 뭉실이를 계단에서 데려온지 1년이 되어간다.
인스타 계정은 있었지만 쓰지는 않고있었는데, 두리와 뭉실이 성장기록으로 쓰고있다.
마나님은 떠날지 모르니 이름 지어주지 말자던 두놈은 무럭무락 커서 우리집의 엥겔지수에 일조하고있다.
건강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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