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참...

일상다반사 2024. 6. 7. 20:5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17OkqCerozw?si=06-l6xwz_j9T7SwH

 

찾아봤더니 우리 큰 조카랑 동갑이다.

그걸 보고 나니 갑자기 서글퍼 졌다. 

어떻게 자랐기에... 집안 환경이 어땠기에... 저렇게 남의 말을 믿지 못하고 불신의 인생을 사나 싶어서....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조카가 고맙다.

저런 비뚤어진 어른이 안되어서 정말 고맙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 하나만 물어보자  (0) 2024.06.09
좀... 잘하자. 응?  (0) 2024.06.08
석유?  (0) 2024.06.05
언놈이냐?  (0)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