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이브도 잘 모르고... 뉴진스도 잘 모르고..방식혁이나 민 어쩌고도 잘 모른다.
하도 말이 많고, 뉴스도 많아서 접하는데....
언론에 제대로 내용이 나온건지, 어쩐건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내용을 주욱 종합해보면 내 느낌은...
'기러기 아빠'다.
아부지가 자식들 공부라는 핑계로 유학 보내놓고.. 뼈빠지게 돈 벌어서 뒤바라지 해줬더니...
엄마가 몸이 멀어져서 마음이 멀어졌다고 이혼해달라는 느낌?
근데, 애새끼들은 엄마랑 붙어 있어서 아빠편 절대 안들어주고 엄마편만 드는 느낌?
뭐... 내가 들은 느낌은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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