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속지마라 타치바나.
명예 어쩌고하는 단어 띠윌 쓴다면 8할이 열정 페이가 분명하다.

-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 중에서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10041531001

RPG나 게임하면 최종보스가 있다.

중간보스등을 물리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HP 개쩌는 최종보스가 있다.

배트맨에 보면 빌런위에 빌런있지 않나? 나쁜놈들 규합하고 그거 위에서 조종하고 하는 빌런. 최종 보스.

법조계, 경찰. 이런데다가 막 돈 뿌리고 전부 지편 만들고 지 증거 날조하고 하는거.

그러나 현실세계에 배트맨은 없다.

저런 최종 빌런의 면상을 후려갈겨줄 배트맨은 현실에 없다.

그게 문제인거지......

정의? 대한민국에 애저녁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예고편 보고 좀 괜찮을라나 해서 구해본 영화는...

개똥폼의 대향연이었다...

데드풀1의 재미가 100이라면 2에서는 30.

이번에는 한 2 정도 남은듯?

비싼 배우들이랑 제일 시끄러운 캐릭터를 가지고 저렇게 지루하게 만들 수있는것도 능력이다.

쓰레기 댓글 개떡같다고 욕하는 글에...

유익한 글이라 좋아요를 누른다고?

내용을 알고 달리가 없지.. 걍 매크로 돌리는거니.....

니들 그거 공해야. 네트워크 공해. 

스팸하나랑 쓰레기 댓글이 공해를 일으키는 거야. 그게 넷상의 체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쓰레기짓 좀 고만해.... 좀.

'10.29 참사 책임 혐의'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 1심서 무죄 (imbc.com)

뭐 잘못해도 공익을 위해서래, 씨바.

내가 좋아하는 배우 두사람의 올만의 티키타카.

넘 즐거웠던 시간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