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갈때까지 갔나보다...

일상다반사 2012. 10. 10. 12:48 Posted by 푸른도시

감기 몸살로 왔다리갔다리 하더니...

사무실 앉아서 작업하는데 코에서 또 뭐가 주루룩 흐르길래 콧물인가 해서 훔쳤더니 피가 나는구나....

맛이 갈때까지 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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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자...

일상다반사 2012. 10. 10. 09:37 Posted by 푸른도시

안되겠다..

정신을 차려야지... 이러다 인간불신으로 미쳐버릴지도 모를지도 모르겠다.

사람에 대한 내 태도를 반성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짓은 말아야 할텐데... 결국 다음카페를 정리했다. 

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듯 하여. 이번에는 그냥 쥐구멍에 그냥 무책임하게 숨어버리기로 했다. 내가 나에 대한 자신감을 극복해야지.. 마냥 이러고 사는건 아닌거 간다....

정신 좀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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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이러냐고

일상다반사 2012. 10. 9. 01:47 Posted by 푸른도시
씨발...
나는 내 진실을 다 이야기 하는데...
대체 왜 이러냐고....
열심히 살려는게 죄냐고....씨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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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정

일상다반사 2012. 10. 8. 17:56 Posted by 푸른도시

니는 천재고 

니 주위는 죄다 븅신들만 있다.

인정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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