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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7.04.15 누구를 뽑을지는...
  2. 2017.04.12 먼나라 이야기
  3. 2017.04.11 적어도...
  4. 2017.04.09 KONG : Skull Island
  5. 2017.04.06 공각기동대 : 신극장판
  6. 2017.04.04 누굴 뽑아야 하냐면
  7. 2017.04.04 개튀 데이터 공유
  8. 2017.04.04 명언
  9. 2017.04.03 그냥 일상~
  10. 2017.04.01 공범

누구를 뽑을지는...

일상다반사 2017. 4. 15. 07:02 Posted by 푸른도시

누구를 뽑을지는....

요즘같이 '카더라'가 난무할때는....

촛불을 들었을때 든 생각대로만 뽑으면 됩니다.

지금은 먼 미래보다는... 사실 미래 어쩌고 해봐야 소용없다는건 잘 아실테고...

현재의 상황을 정리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왜 촛불을 들었는지....

누구를 청산해야 하는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것만 생각해야 합니다.


PS: 맨날 글 쓰는데 갑자기 뭔 새로운 기기의 인증이냐... 티스토리도 맛탱이가 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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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7. 4. 12. 12:56 Posted by 푸른도시

언론 따위는 이제 기대도 안하지만...

맨날 우병우에 박근혜에..
이제는 대선이라고 문안 양강구도 어쩌고만 연신 떠들어댄다.

정작 급한건 앞으로 북한이 시험발사만 해도 격추시켜서 응징하겠다고 지랄하는 미국의 정신병자 트럼프 때문에 전쟁 나기 일보직전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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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상다반사 2017. 4. 11. 06:01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딴건 몰라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을거라는 생각따위하는 운영자가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겠다고한다면 나는 그런 사람에게 줄 표따위는 절대 없다.


과거의 행적이고 어쩌고간에 적어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성이란게 뻔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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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 Skull Island

영화이야기 2017. 4. 9. 16:46 Posted by 푸른도시


망하는것은 이유가 있다.


PS: 각본가는 당최 자기도 뭘 쓰고 있는지 쓰다가 까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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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 신극장판

영화이야기 2017. 4. 6. 06:56 Posted by 푸른도시


뭐.... 실사 버전도 나오고... Arisa 시리즈는 패스했지만 그래도 신극장판이라고 맹근게 있으니 함보자는 생각에 감상.

아아아아아.... 못볼걸 봤다. 

솔직히 아리사 시리즈가 그림체가 바뀐건 넘어간다쳐도 성우진이 바뀐건 이렇게 짜증유발성분이 될줄 몰랐다. 목소리만 듣고는 지금 누가 이야기하는건지를 전혀 모를지경이다.

목소리만 바뀐거면 그래도 얼굴 비교해가면서 보겠지만 캐릭터들 성격을 엉망진창으로 만든건 도대체 뭔지...

과묵한 사이토가 그렇게 수다쟁이가 될줄 몰랐고, 토구사가 그렇게 얼치기 바보인척 하는건 정말 도저히 못보겠더라.

당최 먼 생각으로 만든건지를 모르겠다.

에혀...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간직해야한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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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뽑아야 하냐면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7. 4. 4. 08:42 Posted by 푸른도시

공약은 원래 개나 소나 다 씨부릴 수 있다.

공약의 화려함보다 공약을 실천시킬만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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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튀 데이터 공유

잡다한디지털~ 2017. 4. 4. 06:44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데이터가 부족하시다하여 데이터를 보내드릴라니 가족으로 묶여야한단다.
이전에는 묶여있었는디 마나님 회사서 통신비 지원 서류에 뭐 필요하대서 뺏던게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묶을까 하다가... 필요 서류 보고 걍 포기.

전원의 민증. 주민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 인감증명... 또 뭐?
샤팍... 무슨 건물 대출 받는줄 알것네..

그냥 해주기 싫다는걸 저렇게 몸으로 표시를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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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일상다반사 2017. 4. 4. 06:35 Posted by 푸른도시

물만 먹었는데 살찌더란 경우엔 무엇을 물먹둣 먹었ㄴ느지를 생각해보라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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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

일상다반사 2017. 4. 3. 06:43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마나님이 낮에 잠깐 주무시느라 방에 들어가셨다.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는디, 둘째가 늘 그러듯 가슴팍 위에 올라와서 자리를 잡았다.

역시 늘 그러듯 잠이 들었고, 나는 그냥 그 상태로 다시 TV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약간 불안한 자세로 자리잡고 있던 둘째는 아니나 다를까 어느순간 뒤척이다 떨어지고 말았다.

잠결에 떨어진 둘째는 어리둥절하다가 쳐다보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하악질을 하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다. 

격하게 반응하는 나. '내가 안그랬다고 짜샤~ 니가 혼자 떨어진거야' 콧방귀를 뀌고 가버리는 둘째....


그런데, 나중에 일어나신 울 마나님왈.

전화왔냐는거다. 뭔 전화? 잠결에 누군가랑 이야기하는걸 들었노라고.... ㅋㅋㅋㅋ 둘째랑 싸웠다. 왜~


우린 걍 이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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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일상다반사 2017. 4. 1. 10:24 Posted by 푸른도시

박근혜가 감옥에 들어간 마당에 아직도 누명이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다.

군복을 입고 태극기를 두르고 소리지르고 있다.


간단하게 말해보자. 박근혜가 어떤 지식이 있던가? 어떤 정치적 신념이 있던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아버지가 박정희였다는것뿐이다.

그 박정희가 군복을 입고 나라를 집권했기에 우러러 보는것인가? 때문에 군복을 처입고 그 인간과 동일시 하고 싶은건가?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나라가 잘 돌아갔나? 하나라도 잘된게 있으면 이야기해보라.

수백명의 아이들을 수장시켜놓고 내 잘못은 아니라고 하는 인간이다.

아니, 인간인지도 지금은 헷갈린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에서 찍은 사람, 그래도 저 사람보다는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서 찍은 사람등.. 모두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무슨짓을 할것인지 뻔히 알고서 뽑아준 사람들. 뽑히도록 도운 세력들. 뒤에서 같이 나라 말아먹은 공범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1080일동안 물속에 버려둔 아이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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