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같은 영화에서 현실적인걸 요구하는건 질못된거다. 하지만 그래도 사실처럼 보이게 개연성이나 구성을 잘하면 그럴듯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앞뒤가 안맞는 짓거리를 하면 짜증이 난다는거지.
헐리우드에서 작가들이 파업을 많이했다더니 그때 멀쩡한 작가들은 다 죽거나 퇴직한듯.
앞부분 도입부에서 리모컨 집어던졌다.
아무리 액션이 필요해도 그딴식의 스토리가 어딨냐? 앞부분에서 뒤진 경찰들은 무슨 배터리냐?
좀 잘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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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같은 영화에서 현실적인걸 요구하는건 질못된거다. 하지만 그래도 사실처럼 보이게 개연성이나 구성을 잘하면 그럴듯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앞뒤가 안맞는 짓거리를 하면 짜증이 난다는거지.
헐리우드에서 작가들이 파업을 많이했다더니 그때 멀쩡한 작가들은 다 죽거나 퇴직한듯.
앞부분 도입부에서 리모컨 집어던졌다.
아무리 액션이 필요해도 그딴식의 스토리가 어딨냐? 앞부분에서 뒤진 경찰들은 무슨 배터리냐?
좀 잘하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