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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84건

  1. 2010.08.08 Operation : End Game
  2. 2010.08.06 스플라이스
  3. 2010.07.12 A-Team 4
  4. 2010.04.25 실력이 안되면 1
  5. 2010.01.06 굿모닝 프레지던트
  6. 2009.11.29 철저한 언론 조작만이 살길이다 2
  7. 2009.08.27 별들의 전쟁
  8. 2009.04.01 길그리섬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4
  9. 2009.03.17 박쥐 6
  10. 2009.03.11 Blood : The Last Vampire 2

Operation : End Game

영화이야기 2010. 8. 8. 11:04 Posted by 푸른도시

감상평:
이런 개....쓰레기 같은......
도대체 뭘 야그하고 싶은게냐? 영화관에서 봤으면 기름붓고 불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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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이스

영화이야기 2010. 8. 6. 21:33 Posted by 푸른도시

감상평:
불쾌한 감정이 치솟아 올라, 마지막은 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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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am

영화이야기 2010. 7. 12. 21:33 Posted by 푸른도시

어릴적 추억속에 하나는 A특공대다. 4명의 이야기가 액션과 함께 너무나도 재미가 있었다.
한때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에어울프랑 A 특공대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ㅋㅋㅋㅋ 

이번에 그 유명작을 리메이크 해서 영화로 만들었다. 감상평은?
















.........

내가 살다 살다 액션영화 도중에 꺼버리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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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안되면

영화이야기 2010. 4. 25. 10:13 Posted by 푸른도시
자막을 열심히 제작하시는분들께는 정말 감사하지만....

자막 만들 실력이 안되면 제발 만들지 말아주길. 처음부터 그냥 자막없이 보면 모르겠지만 보다가 번역은 개판이요, 대사 씹기는 필수라.. 이러면 보다가 짜증이 나서 그냥 꺼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처음에 오역, 의역이 난무한 자막입니다 따위 소릴 적어놓으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는걸까...
그러려면 처음부터 공개를 말아줬으면 좋겠건만....

힘들게 하시는분들을 욕되게 하지 말고 그냥 하지 말기를... 제발.

그라고, 다음에 개짜증 나는거 하나. 어디 창고, 무슨 창고에 다 있는다는둥의 광고... 개인 자막에 광고 때려넣는거도 완존 지대로 짜증이다. 그래서 마나님한테 상영(?)이전에 자막 파일을 검토하는게 일과가 되었다.

에혀, 뭐가 옳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드라마는 편하게 감상하게 해달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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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영화이야기 2010. 1. 6. 09:03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 제길. 또 영어제목이다. 뭐, 여튼 넘어가고...

즈질 체력 덕분에 연휴 내내 쓰러져서 있었다는거 아닌가. 겨우 겨우 밥 좀 챙겨먹고 체력 보충하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마나님이 뭔가 재밌는거 없냐고 하셔서리 뒤지는 와중에 돈내고 보는 유료채널에 청담보살인가가 있었다. 감상은 한줄로. 그닥 재미 없었다.

그담에 보니 월정액이라고 몇편 더 감상이 가능한게 있었다.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 대통령들의 이야기라는데.. 뭐, 감상해 주지 머.

그런데, 아,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었다. 장동건이 대통령에 나온다면 무조건 찍어준다. 거기서 나온만큼만 한다면 무조건 찍어준다. 장진 감독의 그 현란한 대사질(?)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선거 차원에서 홍보비서가 시장을 가자고 하니 장동건 하는말.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런데 가서 떡볶이나 먹고 하냐~"
크하하하하하하하~!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장진, 장동건, 최고~!

여튼 돈 아깝지 않는 오랜만의 한국영화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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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언론 조작만이 살길이다

영화이야기 2009. 11. 29. 20:21 Posted by 푸른도시
1980년대에 V라는 TV 시리즈에 대해서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을것이다.
중학생때인데 난리도 아니었다.
특히나 미인 외계인이 사실은 도마뱀의 외계인이었다는 사실과 인류를 식량으로 삼기 위해서 하는 행위에 대항하는 지구인 레지스탕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주말에 우리들을 TV 앞에 붙잡아 두기 일수였다.

당시 방영된 V에서의 외계인역을 한 제인배들러의 다이아나


최근에 다시 이를 리메이크 하여 방영중이다. 워낙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리메이크를 하면서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다시 구해서 보게 되었다. 사실 이전의 작품은 원작 소설에서 약간 줄이고 줄여서 내용을 만든거였는데 이번 내용은 원작에 많이 충실히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나 특수효과등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제는 보다 색다른 화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니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이제 4편까지 나왔는데, 보면서 느낀것은...  지구를 삼키기 위해서 하는 외계인의 행위가 누구와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에 놀랍기도 한다.

이번의 다이애나는 그냥 애나라고 불리며 모레나 바카린이라는 흑인 배우라 합니다. 카리스마 짱이더군요


위 사진처럼 외계인은 처음에 지구에 오자마자 방송을 합니다. 평화를 위해서 왔다고 하면서 모든 지구인들에게 안전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방송에서 성공을 꿈꾸는 채드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소위 '국민과의 대화'처럼 단독 인터뷰에 응하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을 녹화하면 인터뷰를 취소하겠다고 합니다. 때문에 인터뷰는 좋은 이야기로만 점철됩니다.

채드는 불만을 가지지만 그러지 않으면 단독 인터뷰를 주지 않겠다는 협박에 굴하고 잘못된 부분만을 전달하는것에 고심합니다. 

특히나 이때 처음 외계인의 모선이 지구로 올때 정찰을 나갔다가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의 부인이 외계인에 대하여 항의를 하는 리더로 나서자 그녀를 불러서 세뇌를 한건지 어쩐건지 자신의 편으로 만듧니다. 자신에게 가장 반대를 하는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거지요.


사람들은 항의 성명을 하러 나온 조종사의 부인이 화해를 하자 당황해 하면서도 저렇게 사과를 하는데 용서를 해줘야 한다는 시민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이전에 외계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와 함께 한 남자가 위장을 하고 들어왔다가 주인공격인 FBI 요원에게 체포가 됩니다.


하지만...그것도 또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조작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애나의 충실한 심복중의 하나인 외계인인것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뛰어난 의학을 제공한다면서 조금씩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경계심을 줄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불치병을 완치해주자 점차 외게인을 믿기 시작합니다.


점차 사람들이 믿기 시작하자 백신이라고 속이고 자신들이 조제한 약을 사람들에게 접종을 시키려 하는데, 과연 이것은 어떤 약인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철저한 언론 조작과 고도의 조작전술. 사람들의 경계심을 조금씩 무너뜨리면서 지구를 삼키려는 계획. 보면서 약간 섬찟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지금 살고 있는 우리나라가 그런 형국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V를 믿고 따르는 맹신자 여주인공의 아들 타일러 처럼 유니폼을 입기 위해서 미친듯이 달려가서 자기를 써달라고 하는 모습은 낯설지가 않다.

계속 평화를 부르짖고 평화적인 목적과 도움을 주러왔다는 말을 하면서 뒤로는 언론 조작과 몇십년에 넘게 지구에 침투시킨 자신들의 요원을 이용한 이간질 작전을 보면서, 의료에 도움을 주겠다면서 앞으로는 도움을 주면서 뒤에서는 자신들의 식량을 위한 작업을 차곡 차곡 쌓아가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내가 이상한걸까?

보너스로 모선의 모습과 주인공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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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영화이야기 2009. 8. 27. 21:34 Posted by 푸른도시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에 스타워즈를 봤다면 내 나이도 꽤 되는거다.

누님이 근무하시는곳에서 영화표를 받았다면서 나를 줬다. 어린시절 영화라고 해봐야 단체관람하는 성웅 이순신이나 엄마없는 하늘아래, 아니면 만화영화밖에 없었는데, 그날 가본 영화관의 화면에는 가득히 빛나는 별들이 있었다.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Star Wars였다.


어릴적 꿈은 우주가 어쩌고 하면 마냥 신기하던 차에 우주공간을 날라다니는 로보트나 아폴로 우주선등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황홀경에 가까웠다. 그러던차에 우주공간을 날라다니는 전투기와 빛나는 광선검과 난무하는 광선빔. 이건 그냥 천국이었다. 천국도 그런 천국이 없었다.



다스베이더의 카리스마는 나를 압도했고, 신기한 로보트와 우주인종들의 향연은 그냥 닥치고 보란소리로만 들렸다.



사실상 해리슨 포드도 여기서는 한솔로로만 나왔지 그렇게 유명한 편도 아니었으며, 좀 유명한 사람이라면 오비완을 맡은 알렉 기네스 정도? 사실상 이후에 나온 오비완의 젊은 시절역으로 이완 맥그리거가 맡았다고 했을때는 별로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부에 나온 턱수염의 이완 맥그리거는 정말 잘된 캐스팅이라는 느낌이 무럭 무럭 들었다.



두 로봇들은 눈을 못떼게 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전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억지로 짜맞춘듯한 느낌은 솔직히 조금 아니다 싶기는 했다.



무엇보다 스타워즈에서의 새로움은 광선검. 부딪히는 그 섬괌은 모든이들의 땀을 쥐게 하였으며, 이후에는 광선검이라는게 일본 애니메이션의 필수 무기가 되다 싶이 되었다.



영화의 백미이기도 하며 마지막 클라이맥스 장면인 데드스타 침공작전. 수많은 전투기와 수많은 공중전과 엄청난 화력들이 난무하는 마지막 장면. 저놈의 X윙은 최고로 갖고 싶은 프라모델중의 하나였다.

선과 악의 대립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악도 없고 정확한 선도 없고, 어쩔 수 없는 운명에 휩쓸려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간것은 역사에 남을만하다. 특히나 이 영화는 지구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아니다. 어딘가 있을, 아니 있을리도 없는 완벽한 허구의 세계를 창출해 내었다는것에 점수를 주고 싶다. 환경도 지구처럼 보이기는 하나 지구가 아닌, 다른 차원의 세계인양 음식이나 기타 의상등에서도 신경을 쓴 점은 환타지라는 세계를 창출해 내는 무던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아니, 오히려 지구와 연관되지 않은 세계이었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건지도 모른다.


스타워즈에 깔려 있는 이야기는 워낙 많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오늘 갑자기 스타워즈를 꺼낸것은 이제부터 슬슬 보고 난뒤에 계속 기억에 남는 영화들을 하나씩 정리를 해볼까 해서 시작을 했다. 그중에서도 스타워즈는 내 평생토록 따라다니는 영화이기에 맨 먼저 이야기를 풀어본거다.


누가 뭐래도 나는 다스베이더의 후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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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그리섬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영화이야기 2009. 4. 1. 11:19 Posted by 푸른도시
허것... 여기저기서 신고가 들어왔는데 정작 본인은 보질 못했다는거지요.

여튼 OCN에서 미드 CSI의 길 그리섬 반장이 떠난다고 인터뷰 영상을 직었습니다.
뭐, 몇마디 안나왔지만 안경끼고 모자 쓴 인간이 접니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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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영화이야기 2009. 3. 17. 23:25 Posted by 푸른도시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자금으로 제작된 '박쥐' 이례적으로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티져 포스터랑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군요.

어허... 이것도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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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 The Last Vampire

영화이야기 2009. 3. 11. 23:11 Posted by 푸른도시
오호.. 지현이 언니가 미국가서 영화 찍었다고 하고선 영 소식이 없더니...
5월에 개봉한단다.

원래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작품을 미국서 실사로 제작한건데, 어쩐지... 지현 언냐 교복차림은 그다지....

원작 Blood : The Last Vampire 예고편



그리고 5월에 개봉하는 실사판의 예고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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