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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0.29 Expendables 2
  6. 2012.08.06 The Dark Knight Rises
  7. 2012.08.06 헝거게임
  8. 2012.05.16 법정스님의 의자
  9. 2012.05.08 우사기드롭 (바니드롭)
  10. 2012.04.18 리썰웨폰 3

Walking Dead Series

영화이야기 2012. 12. 11. 12:12 Posted by 푸른도시



워킹데드 1시즌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좀비 드라마로서도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고 그랬는데.. 2시즌도 짜증나서 중단..다시 도전한 3시즌에서 얻은 결론은...

인간이란 배부르고 등따시면 딴생각을 품는다.

이다.. 내용이 너무 극적으로 몰려고 좀 억지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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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영화이야기 2012. 11. 30. 17:43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맘에 들기 시작한 소간지가 좋아서 보려고 했으나....

제발... 시나리오 작가들 총 공부좀 해라... 들고 쏘면 다 총인게냐...

감독은 면제냐? 군대도 안갔다 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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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영화이야기 2012. 11. 23. 14:37 Posted by 푸른도시


기대가 너무 컷음인가....

실망이 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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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되는구나...

영화이야기 2012. 11. 21. 14:52 Posted by 푸른도시


이것 저것 찾다가....

얼래? 이거 보고 싶어하던 영환데.. 라는 생각을 했으나....

예고편만 보다가 포기했다.

누굴 죽일셈이냐!!!


아직도 엄마란 단어에 눈물샘 버튼은 자동으로 눌러지는구나...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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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ndables 2

영화이야기 2012. 10. 29. 10:02 Posted by 푸른도시


경로잔치인 Expendables 2.

자막도 없이 보고 있으니 옆에 그런다.

"우아~ 자막도 없이 보시는거에요?"

풋....

이게 자막이 뭔 필요있냐. 걍 때려 부수는 경로잔치인것을..... 줄거리는 하나도 안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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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 Rises

영화이야기 2012. 8. 6. 10:34 Posted by 푸른도시



배트맨은 어릴적 만화영화로 보게된 미국의 애니메이션이다. 원래 DC 코믹스의 히로인이었으나 헐리우드에서 기술의 개발로 만화의 영화화가 가능해지면서 실사화가 된 작품이었다.

원래는 팀버튼의 작품으로 판타지적인 몽환함으로 격찬을 받았으나 조엘슈하머하 말아먹으면서 실사화는 끊겨 버린다. 

하지만 놀란감독의 세로운 세계관으로 재등장한 배트맨은 3부작으로 사람들에게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만들어준다.

3부작의 마지막이라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아... 그것은 아이맥스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좁은 화면이면서 더 넓은 무언가를 안겨주는 작품이 되었다.

세상에는 돈이 많아도 그 돈을 어떻하면 더 긁어 모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가상의 세계의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더 많은것을 나눠주고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돈으로도... 자신의 몸을 무기로도 모든것을 나눠주고자 하는 브루스웨인. 자신의 몸이 망가져도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를 주기 위해서 다시 또 일어나는 브루스웨인...

여기서 악당은 아무런 이유가 없다. 단순히 자신의 목적이 망치는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2편의 조커도 그렇고, 3편의 베인과 탈리아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악하기 때문에 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트맨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불행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불행을 끊어주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바를 모두 행한다.

누군가는 봐야 할것이다. 누가 보고... 배트맨이 현실에 없다는걸 다행으로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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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영화이야기 2012. 8. 6. 06:41 Posted by 푸른도시



엄청난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가 원작이었고... 4부작으로 기획되어 이체 첫편이 나왔다는 헝거게임... 솔직히 살짝 기대를 한게 사실이다.

어제 드디어 보게 되었다.

후속작 따윈 별로 안궁금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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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의자

영화이야기 2012. 5. 16. 11:22 Posted by 푸른도시



아쉽기도 하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머님의 영상이 남아 있지를 않다는것이다. 사진은 남아 있지만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처음 비디오 카메라를 사서 온가족이 모인때에 그것을 들고가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남아 있지 않기에 한편으로의 아쉬움과 함께 다행이라 생각한다.

노무현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법정 스님의 이 다큐를 보면서.. 생전의 영상을 본다는것은 정말 마음 아픈일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열엿새 둥근달이

이제는 후박나무 위에 걸려 있다.

듬성듬성 별들이 돋아 있다.

옷깃으로 스며드는

한밤중의 바람 끝이 차다.

달빚을 베고 그만 자야겠다.


                                - 법정(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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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드롭 (바니드롭)

영화이야기 2012. 5. 8. 11:01 Posted by 푸른도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올만에 괜찮은 일본영화인듯...


부모가 된다는건 저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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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썰웨폰 3

영화이야기 2012. 4. 18. 14:13 Posted by 푸른도시


뜬금없이 영화.

요즘 영화는 좀 보다가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전 영화 찾아보기가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다.

리썰웨폰. 시리즈로서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는데, 그중에 3편은 보다보니 이건 올스타 일색이다. 92년작이니, ㅋㅋㅋㅋ 20년전?

오프닝에서 보니 감독은 리차드 도너지만, 제작에 조엘 실버도 원래 있었고.. 촬영감독은 '스피드'로 유명한 얀 드봉.  오프닝 주제가는 스팅이. 더욱이나 음악 감독에는 에릭클립튼이 참여. ㅋㅋㅋㅋ 도중에 장례식 장면에서는 보이즈투맨의 노래가... 음.. 지금 보니 대단한 멤버로 구성이 되었더만요. 그리고, 머랄까... CG로 처발르지 않은 올드한 느낌의 액션? 대단한 스턴트도 만재한....

역시나 짜증날때는 그냥 이런 액션영화가 최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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