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
PS: 한국인 민호역의 배우 본명이 '기홍'이다. ㅋㅋㅋㅋ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aceBall (0) | 2015.01.07 |
---|---|
House of Cards (0) | 2014.12.03 |
다이빙벨 (0) | 2014.11.21 |
인터스텔라 (0) | 2014.11.17 |
그래서, 뭐!!
PS: 한국인 민호역의 배우 본명이 '기홍'이다. ㅋㅋㅋㅋ
SpaceBall (0) | 2015.01.07 |
---|---|
House of Cards (0) | 2014.12.03 |
다이빙벨 (0) | 2014.11.21 |
인터스텔라 (0) | 2014.11.17 |
........
내가 싫어하는 생물중에 기자새끼를 손에 꼽지만....
진짜 이런 개쓰레기같은것들이 돌아댕기면서 기자라고 깝치는 현실이 안타깝다.
House of Cards (0) | 2014.12.03 |
---|---|
Maze Runner (0) | 2014.12.02 |
인터스텔라 (0) | 2014.11.17 |
영화의 해석 (0) | 2014.09.10 |
처음 예고편을 봤을때 - '뭐야 이거?'
영화 다보고 나서 - '뭐야 이거!!!! 시팍!!!!!'
놀란 감독... 천재 인증!
Maze Runner (0) | 2014.12.02 |
---|---|
다이빙벨 (0) | 2014.11.21 |
영화의 해석 (0) | 2014.09.10 |
The Signal (0) | 2014.07.24 |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온갖 해석을 읽어봐도 뭔소린질 모르는 나는...
가끔 영화의 비평등에서 무슨 해석, 무슨 의미 어쩌고 하는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뭔 개똥같은 소리야~'
다이빙벨 (0) | 2014.11.21 |
---|---|
인터스텔라 (0) | 2014.11.17 |
The Signal (0) | 2014.07.24 |
말 (0) | 2014.07.08 |
디스트릭트9을 능가하는 SF의 수작. 최고의 반전...
어쩌고 하면서 온갖 찬사가 붙어 있더니.... X 파일인줄 알았는데 그냥....?
뻔해보이는걸 나자신에게 아니라고 되뇌면서 끝까지 봤건만 결국 뻔했다고나 할까?
말은 태어나고
개중엔 죽어가는것도 있지요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변해가는 말도 있습니다.
말의 의미를 알고 싶다는것은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이어지고 싶다는 소망은 아닐까요?
- 행복한 사전 ('舟を編む' 배를 엮다) 중에서
영화의 해석 (0) | 2014.09.10 |
---|---|
The Signal (0) | 2014.07.24 |
군도 (0) | 2014.06.25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 2014.06.09 |
우리는 모두
이땅의 하늘 아래 한 형제요, 한 자매다.
그러나 세상은 어느덧
힘있는자가 약한자를 핍박하고
가진자가 가지지 못한자를 착취하니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한다.
- 영화 '군도' 중에서의 대사
.....
영화속 대사인거야... 아니면 현실속 대사인거야... 하아.....
The Signal (0) | 2014.07.24 |
---|---|
말 (0) | 2014.07.08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 2014.06.09 |
또 하나의 약속 (0) | 2014.02.10 |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보는 내내 보는걸 멈출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
그래비티 이후로 최고의 영화인듯~
다양한 등장인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꽤 괜춘~
또 하나의 약속을 보고왔다.
제작두레에 참여했지만 쪽팔리는 금액을 보낸지라 실명도 안쓰고 초청에도 안갔다. 그냥 돈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랬다.
토요일날 예약은 사정이 있어서 취소를 하고 일요일 점심에 용산을 갔다.
영화를 보고난 소감은.. 정말 감독이 담담하게 그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난뒤도 먹먹한 감정은 가실줄을 몰랐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한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장난질이 시작된듯 하다. 상영관도 열어주질 않아서 몇개 안되는 상영관과.. 분명 예약제일듯한데 영화 상영이 시작되어도 자리가 약 3분지 1정도가 비었다.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전에 예약을 했다가 영화 상영되기 10분전에 대량 취소를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찌질이 궁상같은짓으로 영화 상영이 오래가지 못하게 만들려고 진짜 발악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에스원?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삽숑의 사조직 군대라는걸. 군대 풀어서 예약장난질하는건가? 아니면 사원들을 동원해서 하는건가..
그래봐야 영원한것은 절대 없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하는법이다..
그러는거 아니다. 정말.
군도 (0) | 2014.06.25 |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 2014.06.09 |
또하나의 약속 (0) | 2014.02.05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0) | 2014.01.12 |
처음 제작할때도 제작두레에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참여를 했다.
나중에 시사회에 초청한다는 메일이 왔지만 안갔다. 이건 돈을 주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제작이 잘 될까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제작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개봉을 앞두고 상영관은 축소되었다. 역시나 우려하던게 터진거다. 그래, 세상은 아직도 가진자들만이 큰소리치고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것은 어떻게든 숨기려고 든다.
가주마. 적은 상영관이라도 악착같이 가서 상영관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주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 2014.06.09 |
---|---|
또 하나의 약속 (0) | 2014.02.10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0) | 2014.01.12 |
니들은 왜 여기 있는데? (0) | 201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