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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풍경'에 해당되는 글 120건

  1. 2009.01.16 좌체리 우도도 2
  2. 2008.12.29 떼굴 떼굴 2
  3. 2008.12.22 헉! 무서버라
  4. 2008.11.17 고양이 팔자가 최고! 8
  5. 2008.11.03 헉! 호러다
  6. 2008.06.12 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3
  7. 2008.04.16 어허...저런 건방진넘 2
  8. 2007.11.12 널부러져 자기
  9. 2007.11.12 헉! 머냥? 3
  10. 2007.08.08 캣타워가 왔어요! 2

좌체리 우도도

지나가다풍경 2009. 1. 16. 12:23 Posted by 푸른도시

오랜만에 보는 좌청룡 우백호 자세입니다.
둘다 날이 갈수록 뒤룩 뒤룩 살찌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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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 떼굴

지나가다풍경 2008. 12. 29. 12:07 Posted by 푸른도시

큰넘인 도도는 웬만해서는 잘 안나오지만...

요즘은 재미를 느낀게 아마도 누워서 뒹굴기인거 같습니다. 전에도 종종했지만 요즘에는 낮에 보면 거의 마루에 나와서 누워 있는게 다반사인데요.

어허... 나이가 드시니 등 지지는게 취미가 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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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서버라

지나가다풍경 2008. 12. 22. 15:02 Posted by 푸른도시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기를 무서워 해서 두넘이 열심히 도망을 갑니다.
어제는 청소를 하다 큰방으로 들어갔더니... 두넘이 같이 캣타워로 올라가서 그 좁은 공간에 둘이서 도피(?)를 해있더군요. 흐흐흐흐흐...

좀체로 둘이서 같이 안올라가는데 구하기 힘든장면이라 찍었습니다.

근데....역시 큰넘이 워낙 무겁다 보니 캣타워가 기울어진게 티가 팍팍 나는군요.
도도야... 살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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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자가 최고!

지나가다풍경 2008. 11. 17. 10:15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 책상의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편하게 앉아 있다보면...
작은넘이 올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근데 이 자슥이 점점 도가 지나치더니 결국은 캣타워 대용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일단은 올라와서.... 자세를 잡고.

힐끔 한번 좀 보더니....

점점 편하게 자세를 잡기 시작하다가.......
아예 자세를 잡고 드러누워 버리는 이 만행......

PS: 잘아는 분이 왜 맨날 작은넘 사진만 있냐고 하시더군요. 큰넘은 저도 잘 못본답니다. 나오질 않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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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호러다

지나가다풍경 2008. 11. 3. 17:28 Posted by 푸른도시
어떻게 저런 해괴한 자세로 편안하게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방을 나서다가 하도 희안해서 찍었습니다.
머리가 보이질 않으니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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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지나가다풍경 2008. 6. 12. 08:35 Posted by 푸른도시
상태 부실로 좀 일찍 들어간 집안의 풍경은.... 가히 절망적이었습니다.
침대방에는 한넘이 이불 뒤집어 쓰고 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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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니 머리를 내밀고 있음...

다른 한넘은 소파에 이처럼 널부러져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마구 패주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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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저런 건방진넘

지나가다풍경 2008. 4. 16. 12:55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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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은 사람이 들어오면 쪼르르 달려 나오기도 한다는데...
저희집의 아그들은 코배기도 안 비춥니다.

들어왔더니 소파에 뜨억하니 누워서 "왔냐?"라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는 작은넘입니다.

어허...저리도 건방진넘이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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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져 자기

지나가다풍경 2007. 11. 12. 10:04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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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은 캣타워를 별로 안좋아해서 작은넘이 노는 동산이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도 큰넘이 캣타워 와서 자더군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좀 일찍 갔더니 낮에는 큰넘이 캣타워 안에 들어가서 자더군요.
뭐,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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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머냥?

지나가다풍경 2007. 11. 12. 10:02 Posted by 푸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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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넘이 어릴때는 안그러더니 갈 수록 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다른집에 이사온다고 사다리차가 와서 물건을 옮겨대니 눈을 말똥 말똥 뜨고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하도 쳐다보고 있길래 찍어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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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가 왔어요!

지나가다풍경 2007. 8. 8. 08:15 Posted by 푸른도시
얼마전 도도가 옷장위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드라이어기를 떨으뜨리는 바람에 큰일날뻔한걸 겪은 뒤로 도저히 안되어서 고민끝에 큰 맘먹고 캣타워를 사주기로 결심!

바로 결재!
ㅋㅋㅋㅋ 결국 어제 도착해서 낑낑거리면서 조립을 했다. 땀뻘뻘....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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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구석에 자리가 있어서 박스를 치우고 설치를 했다. 약간 틈이 모자라서 상단에 판은 하나 장착을 하지 못했다. 좀 튀어 나오긴 하지만 뭐, 그래도 나름 아그들 공간이 있어서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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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는 올려 놓으니 뭔가 마땅치 않은지 울다가 금방 내려와 버린다. 하지만 체리는 냉큼 올라가서 천정도 확인하고 방에 들어가서 고개도 내밀고 엄청 좋아라 한다. 호기심 많은넘...

여튼, 재밌게 잘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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