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만화이야기 2015. 9. 17. 12:29 Posted by 푸른도시

어린것을....
시..십년넘게..!!
애비가 곁에서
지켜주지 못했던!!
내 아들을!!!!


  • 강풀작가의 '무빙' 중에서

PS: 진짜 이 장면에서 울컥했다.. 강풀작가님 진심으로 인정!!


반응형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0) 2015.09.28
남은 남, 나는 나  (0) 2015.09.26
일본 만화의 대단함  (0) 2015.08.27
자세  (0)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