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적십자가....

일상다반사 2018. 11. 30. 05:48 Posted by 푸른도시

2007년에 탈퇴행사를 거친후로...

여기 2014년에 오면서 집문제로 마나님이 세대주가 되셨다.

세대주가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드는곳은 바로 적십자이다. 

누구맘대로 세대주를 알아내서 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회원으로 마구 가입을 시켜대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박정희 시절 그렇게 만든것이리라.

여튼, 2014년에 다시 난리쳐서 고지서 따위 안날라오게 했더니....

몇년만에 다시 생각이 났는지 또 고지서가 날라왔다.

이것들이.... 요금 돈이 부족한거냐... 아니면 한국말을 못알아처먹는것들인게냐?


년말에 심심한 나를 위해서 위문공연을 하고 싶은거냐?

뭐, 요즘 스트레스 해소할곳도 별로 없어서 그런데 잘되었다.


내 성심 성의껏 밟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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