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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돈만 내면 되나”…‘성폭행·살인 미수 23년 감형’ 규탄
1심에서 징역 50년을 선고받은 ‘대구판 돌려차기’ 피고인이 2심에서 27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여성단체가 납득할 수 없는 감형사유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특히 재판부가 감형사유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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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과 법원의 공통점이 뭔지 알어?
‘반성’만 하면 감해주고 용서해줘.
피해당사자가 원치도 않는데 지들끼리 용서해주고 감해주고 이지랄이야.
무슨 권리로?
내는 이해가 안간다. 나쁜짓을 했으면 응당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지.
초범이라 봐주고, 머해서 봐주고.. 반성하문 살인죄도 강간죄도 용서해주고…내는 당최 이해가 안간다 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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