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따구 쌉소리가

일상다반사 2024. 9. 27. 18:2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26512828

 

미성년 의붓딸 강간 50대 감형 이유…"고용 창출로 사회 기여”

잠자던 의붓딸을 강간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지난 25일 대구고법 제2형사부(정승규 부장판사)는 의붓딸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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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을 했으니 감형해준다고?

대가리가 무슨 암자에 풍경이냐? 뎅강거리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말처럼 하는거지? 씨발?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징역 30년도 아니고 3년을 또 깎아줘?

 

내가 50년동안 살면서 느낀건 뭔줄 알어? 울나라 법조계 새끼들은 강간이나 음주는 맨날 봐줘. 뭐지? 지들도 그런거 걸릴까봐? 아니면 지들도 즐겨서? 난 한국 법조계 새끼들 이거는 당최 이해가 안가.

 

내가 대통령 되문 x대가리 잘못 굴리는 쉐키들은 걍 그거 짤라버리는 법 맹글어 버릴테다. 음주하면 술 완전히 끊을때까지 가둬버릴거고. 법조계라는.. 아니지. 이건 정치하는 대가리들도 마찬가지야. 지들이 걸릴까바 교묘하게 이런 부분들은 스브적 얼버무리는 법안들 해놓는거... 니들.. 그러는거 아니야. 써글노무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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