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일상다반사 2013. 7. 2. 09:23 Posted by 푸른도시

우울증 도지겠다....


뭔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그래도 뭔가 해보자는 생각을 해보자..

우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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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수고 나발이고...

일상다반사 2013. 7. 1. 15:41 Posted by 푸른도시

삼재수면 삼년간 재수없는거 아닌가?

난 뭐 십재수냐? 끝나지를 않냐............


걍 죽으란 소린가.................


자살하는 사람보고 죽을용기로 살면 살 수 있다고 했으나...

요즘은 그 말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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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

일상다반사 2013. 7. 1. 13:23 Posted by 푸른도시

뭔가 불안하다...

잘못한자는 자신은 잘못이 없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감히 주장을 해대고..

이제는 권력을 앞세워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 든다.

오래전 독재의 잘잘못을 이야기 하며 학생들이 일어났고, 이를 권력으로 묵살하려 들다가 피를 흘리는 사태까지 나왔다.


지금... 별탈없이 지나가면 좋으련만...

불안함이 가시질 않는다.


내 잘못이라는 인정을 그렇게 할 수 없는것일까? 

인정함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내버릴 수 없는 저 아집으로 똘똘뭉친이들이 무슨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불안함은 나 만의 생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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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ARISE

영화이야기 2013. 6. 26. 12:29 Posted by 푸른도시



공각기동대 Reboot 정도?

새롭게 시작되는 공각기동대 ARISE는 전 4부작으로 구성되어 공안9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준다고 한다.


무한한 기대감에 감상을 시작했으나...

아아... 모토코와 바트를 비롯해서 성우가 전부 바뀌었다. 적응이 안된다.

더더욱이나 작화감독도 바뀐건지, 아니면 9과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모습이라고 일부러 그런건지 캐릭터가 적응이 안된다.


섹시 누님 계열의 주인공이신 쿠사나기 소령은 무슨 여동생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다른 캐릭터도 얼치기 밥샵같은 느낌이....


목소리나 캐릭터가 몰입도가 없으니 영 맥이 빠진듯한 감상...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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