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업자들 전부 운석맞고 뒈져라~

일상다반사 2007. 2. 9. 12:26 Posted by 푸른도시
kTREO.net에 어느 말아먹을넘의 xx가 광고 게시물을 올려서, 그거 때문에 오전 다 날려 먹었습니다.
이 빌어먹을 넘이 어떻게 해놨는지 지울수도 없게 되어 있어서 DB찾아서 어느넘인지 찾아내고 DB복구하느라 꼬박 오전을 날려먹었습니다.

대대로 저주합니다.
스팸 메일, 게시물, 보내는 넘들, 전부 운석 맞고 짜부러져서 뒈져라.
야이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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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더럽습니다!

일상다반사 2007. 2. 8. 20:47 Posted by 푸른도시
모 자동차 회사의 광고는...... 젠장 뭐, 내가 쓰는 글 가지고 누가 왈가 왈부 할거도 아니고. 삼성 자동차다. 삼성 자동차.

삼성 자동차 최근 광고를 보고 기분이 정말 더러웠다.
스쿨 버스가 오고, 거기에 타지 않고 그 옆을 자가용을 타고 지나치는 광고. 그러면서 회상장면은 자가용 타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 반아이들에게 뇌물공세를 하는(?) 그런 광고.
그러면서 하는말은 '기분이 좋습니다'란다. 남들은 착실하게 버스타고 가는데 혼자서 잘난척 자가용 타고 가는걸 광고하고 있는 삼성자동차.

역대로 삼성 자동차 광고는 볼때마다 기분이 나쁘다. 지난번 광고는 'Play'라고 외치면서 잘자고 있는 유령들의 성에 가서 경적을 울려대면서 전조등을 번쩍 거려서 끌어내서는 과속 조장으로 도망가다가 그나마 밤에 잘 살고 있는 유령들을 햇빛속에 끄집어 내어 다 죽여버리는 잔인 무도한 광고이다. 그 앞의 광고도 비슷하다. 괜시리 오토바이 동호회에 가서는 시비를 걸고 '나 잡아바라~' 하면서 도망이나 댕기는 뺀질이를 그렸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광고를 만드는걸까? 아이디어가 그렇게도 없을까? 광고란 상품을 알리는것이 주목적이기는 하지만 그딴식으로 남을 무시하고 남을 배려할 필요가 없다는 교육을 꼭 시켜야 하느냔 말이다.

뭐, 원래 현대 자동차는 내가 혀깨물고 죽기전에는 내돈내고 안산다였는데, 삼성 자동차도 이제 찍혔다.

솔직히 처음에 SM시리즈라고 나왔을때 웬지 마음에 안들었어.
삼성이 만든거니 확실히 다르것지. 다른 사람을 절대 배려 않는데서 맹근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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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다 찜쪄먹을....

잡다한디지털~ 2007. 2. 8.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아니...
이넘의 맥은 왜 상단의 Delete키가 Back키인거야~!
글쓴거 다 날려 먹었잖아~! 젠장~!

빌어먹을 O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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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 MAC "Security"

잡다한디지털~ 2007. 2. 7. 12:07 Posted by 푸른도시

Quicktime이 있으셔야 합니당

비스타의 보안에 대해서 말도 많더니 결국 이런 애플의 광고까지 나왔군요.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PC가 뭐라고 하거나 MAC이 뭐라고 물어보면 가운데의 시커먼 안경낀 아저씨가 계속 물어 봅니다. '허용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지요.
PC는 계속 허용한다라고 답하면서 대화를 하고....

ㅋㅋㅋ 정말 잘 집어낸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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