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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7.02.13 위험해
  2. 2017.02.09 육체 대개조계획
  3. 2017.02.06 Arrival
  4. 2017.02.06 물갈이
  5. 2017.02.04 육개장
  6. 2017.02.04 나이
  7. 2017.02.03 너의 이름은

위험해

일상다반사 2017. 2. 13. 05:50 Posted by 푸른도시

'이불 밖은 위험해!'


코타츠안에 들어가 있으면 저 말이 진리처럼 느껴질때가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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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대개조계획

일상다반사 2017. 2. 9. 06:00 Posted by 푸른도시

뭐 모든 지식은 만화에서 나오긴 하지만...

극한의 운동을 반복하면 근육이 비명을 지르면서 바뀌어 나가기 시작한단다. 그리고 더 시간이 경과하면 그 운동에 적합화된 몸으로 변화한다고 한다.

요즘 두번째의 변화가 올려는지 처음 일 시작할때의 피곤한 지경까지 이르럿다.

하기사 요즘은 천정작업만 한달동안 했으니 이전에 안하던 부분이긴 하다.

우야튼, 한동은 총을 들때도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제사 조금씩 나아가는듯하다. 이러면서 다시 일에 적합한 몸이 되어가는거겠지?

몸살이나 안났으문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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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al

영화이야기 2017. 2. 6. 20:55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제목은 'Arrival'인데 왜 한국에서는 컨택트라는 생뚱맞은 제목으로 상영을 할까?

내가 감독이라면 당장 상영중지하라고 할거다 아마. 남들이 고민해서 지은 제목을 좀 팔릴거라는 생각에 지들 맘대로 바꾼다면 음청 짜증날듯.

글고...
보고난뒤 드는 생각은...
이 감독이 블레이드 런너 차기작 감독이라는데..
상당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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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일상다반사 2017. 2. 6. 10:02 Posted by 푸른도시

여기도 사람이 계속 바뀌는구만...
다른팀도 다들 물갈이...

이전에 서버기술자 할때도 나만 계속하고 영업이나 이런사람들은 다 바뀌니 일본 담당자가 항상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한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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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일상다반사 2017. 2. 4. 12:41 Posted by 푸른도시

점심에 육개장을 먹는디, 나는 늘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중에서 육개장편이 생각난다.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가 고사리를 달라 양지사태를 달라 토란을 달라 이러시다 떠나셨는데, 그게 육개장을 잘 대접하란 이야긴줄을 음식 재료를 주문하면서 며느리는 깨닯는다.

그편을 보면서 떠나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도 난다.

울 어머니의 육개장은 맛이 기가막혔는데...
이제는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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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일상다반사 2017. 2. 4. 08:03 Posted by 푸른도시

사람이 분위기라는게있다.
마음먹기 달린거지만 나이를 먹어도 젊게 살려는 사람과 나이를 먹었다고 티를 엄청내는 사람들.
나보다 어리거나 같음에도 불구하고 무진장 노친네 행세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런식의 꼰대로 보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은 만큼 나이값도 해야겠지만 굳이 나이 먹은 티는 안내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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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영화이야기 2017. 2. 3. 12:38 Posted by 푸른도시


원안, 각본, 콘티...
역시 신카이 마코토는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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