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하루의 시작은 밥달라고 난리피우는 아이들에게서 시작된다.
감기가 걸려서 골골거리던 막내도 이젠 좀 나은듯 하다.
밥먹고 뛰어 뎅기는걸 보아하니....
작년 이맘때는 체리도 엉덩이 반쪽을 잘라내고 골골거리더니 말이다.
아푸지 말거라 이 좌식들아~
내는 오늘도 니들 사료값 벌러 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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