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살날이 1년남은 내가 살날이 반년남은 너를 만난 이야기' 이다.
화제가 된 소설의 실사화라는데...
내용은 오래전 기무타쿠의 'Beautiful Life' 처럼 뻔한 내용이지만 잔잔하니 엮어가는 이야기이다.
다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하아... 일본은 아직도 시한부 소재로 먹고 사는구나... 애들은 변함이 없구나...
뭐, 돈된다고 20년전 배우까지 끌어다가 가면 라이더 만드는곳이니....
이제 식상한거 좀 버리고 변화를 가져야 하지만.... 좀 너무 한다...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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