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삼숑드가나?

잡다한디지털~ 2011. 3. 26. 06:33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빠'들도 갤럭시....
애플 저가전략 경쟁사 다죽는다

 나중에 삼숑 홍보부 갈 생각에 이리들 써대는걸까?
 팬택 부회장은 전형적인 기계 장사치의 모습이시구만요.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전형적인 웃사람의 표본이시구요.

발상의 전황이 성공의 열쇠라잔소. 제발 생각들 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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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다나 떠는 존재인가

잡다한디지털~ 2011. 3. 18. 09:35 Posted by 푸른도시
맨날 시간 내서 보자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 모일때는 부르지 않는다면...

따 당하는거구나...

근데,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별로 안보고 싶다면 꺼져 주는건 가능한데, 내가 뭘 잘못한건지 알았으면 하는데...

옛날 통신하던 친구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살건만...
요즘 통신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인연이라는걸 쉽게 생각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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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이후로...

잡다한디지털~ 2011. 3. 8. 22:31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2  발표 이후로 타사의 타블렛의 출시 시기가 전부 연기가 되었답니다.
비슷하게만 만들면 장사 될줄 알았더니 뒷통수를 치는 바람에 다시 재개발을 하는군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대항마라 쓰고 경주마라 읽습니다"

아무리 발악하고 지랄해봐야 후발주자인것을....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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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cat

잡다한디지털~ 2011. 3. 7. 09:29 Posted by 푸른도시
Copycat이란 말이 있다. 카피캣은 범죄용어로는 모방범죄로 어떤 유명한 범죄가 일어난 경우 이를 모방해서 유사한 범죄를 저지르는자를 카피캣이라고 한다.

6주후에 사망할것이라는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2의 발표석상에 여위지만 건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거기서 잡스는 유사 업체들이 개발한 타블렛을 Copycat이라 부른다.


아이패드가 발표된 이후로 잡스의 말처럼 유수의 회사에서 타블렛을 앞다퉈 발표를 하였다. 이를 두고 가리키는 말이리라. 잡스는 애플의 DNA는 모방할 수 없는것이라고 하였다. 그 속에 흐르는 DNA까지 복제해낼 수는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한편으로는 자신감이 보이는 말이지만 한편으로는 정곡을 찌르는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많은 회사들이 타블렛 PC를 발표했지만 정작 컨텐츠나 지원 방안은 없고 보다 빠르고 보다 사용하기 좋은 디스플레이란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정작 애플이 어떤걸 타겟으로 내놓은건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로지 아이패드보다 하드웨어적으로 낫다는것만 주구장창 늘어놓는다.

잡스는 애플 제품에는 철학이 있다고 했다. 그 철학이 뭔지는 나같은 돌대가리는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정확히 그 철학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이패드가 지향하는 Post PC의 개념은 어느정도 안다. PC라는 틀을 벗어나지만 정작 PC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제품, 적어도 PC가 없어도 복잡하지는 않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이다.

이러한 개념없이 오로지 아이패드보다 낫다라는걸 지향하고, 그러면서도 UI는 아이패드와 가급적 유사하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실제 보면 대부분의 MP3 플레이 어플은 애플이던 안드로이드건 다른 OS건, 거의 아이튠즈의 화면과 비슷하다. 그 이상을 극복해 내지 못한것이다. 메인화면도 그렇다. 전체적인 UI는 내가 볼때 아이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한 회사에서 만들어낸 방향을 그저 따라만 할뿐인것이다. 카피캣이라는 소릴 들어도 할말이 없다.

한때 일본의 소니사 사장이 이야기 한것이 있다. '모방은 창조를 낳는다'란 말. 하지만 그것도 옛날말이다. 지금 시대에서는 따라쟁이만 해서는 절대 창조를 할 수 없다. 마치 예능프로그램에서 게스트를 잡기 위해서 GPS를 제공하지만 그 게스트가 가는길만 따라가서는 절대 그 사람을 잡을 수 없는것과 같다. 

이는 한국의 개발자들이 아니라, 그 윗선에서 바뀌어야 한다. 야, 이번에 저거 보니 좋더라. 우리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봐라가 아니라 깨어있는 정신을 가진 사람을 발굴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다. 가식적인 판매량만 보고서는 영원히 앞지르지 못할것이다. 휘유우.... 뭐, 지금 우리나라 윗대가리들 한테 이런걸 바래봐야 택도 없을것이고.....

그냥 남이 잘되니 언론플레이로 뭉갤려고 하는걸 보니 한심해서 해본소리다.
더 재밌는건 그 언론 플레이가 먹힌다는거다. 한국의 유저가 무지몽매한건가... 아니면 언론플레이를 잘하는건가.

몰것다~

내 팔자가 이리될줄 누가 알았나

잡다한디지털~ 2011. 2. 15. 11:11 Posted by 푸른도시


HTML을 처음 시작한건 IBM에 처음 입사해서였다.

95년에 입사할수 있었던것은 새롭게 개발된 PC의 부팅시에 나오는 PC도우미의 애니메이션 한글화 때문이었다.
이때는 애니메이션이 한장씩 새롭게 그려야 하는데 실제 그림은 영어로 되어서 그걸 일일이 한글로 날라가는 그림을 그려야 하는것이었다.

그림은 성공을 해서 제품에 적용을 했는데 문제는 이게 연결되어 설명을 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전부 영어로 나오는것이었다. 때문에 이걸 한글화를 해야 하는데 한글로 변환이 힘들다는거다. 일본에 문의해봐도 모른다고 그러고 미국은 답변을 안해주고, 급한김에 디렉토리의 파일을 하나씩 디벼보기 시작했다.

응? 이때 처음으로 확장자가 htm이란걸 봤다. 뭔지 몰라서 디져보다 보니 쉽게 텍스트 뷰어로도 볼 수 있다는걸 알았고, 하나씩 검토를 시작했다. C언어랑 유사하다는걸 또 알게 되고 하나씩 보니 대충 뭐가 메세지를 토해내는지 알수 있어다. 결국 전 메뉴얼을 한글화를 성공한다. 일본측에 확인을 받을때도 일본에서도 어떤 파일을 어떻게 변경했는지를 물을 정도였다. 머야. 본사는 그런거도 안갈켜주나?

여튼 그게 처음으로 책 사가면서 처음으로 html 공부를 한때였다.
이후에는 별로 접할일이 없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거 구경이나 하던지, 아니면 웹서핑할때 이게 html이구나 하는정도?

차후에 마나님이 웹디자인을 하다보니 옆에서 보는건 많았다.
하지만 관심은 없었고, 그닥 알아야할 필요성도 없었다. 남들은 홈페이지를 만든다 어쩐다 할때에도 그닥 필요성이 없다보니 관심도 없었다. 이후에 결국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된것은 사이트를 만들면서였다.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우리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로보드를 접하게 되었고, 달랑 그걸로는 힘드니 마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걸 왜 하지? 하면서도 구축을 했고, 열심히 했다. 물론 그 사이트는 제품이 망하면서 같이 망한 사이트가 되었지만 많은 인연을 맺게 해주었다.

이후에 이런저런 자리를 전전하다 지금의 직장에서 앉아 있게 되었는데, 사이트 구축이 주 할일이 되다보니 결국은 HTML을 끼고 살아야 한다. 더불어서 자바 스크립트까지....

메뉴 여는거, 풀다운 메뉴 구성하는거... 하나씩 공부 해가면서 하다보니 진척이 느리다. 그래도 뭐, 대충은 구축을 하긴 했는데.. 아직 실력은 미천하다. 나중에 전문가가 영입되면 전부 맡겨도 되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이 내가 한다.

쩝...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른다더니, 내가 자바 스크립트 읽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에혀...오늘도 폼메일 만들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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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지고픈가 봅니다

잡다한디지털~ 2011. 2. 13. 11:01 Posted by 푸른도시

사진은 노키아의 컨셉폰입니다. 그것도 Windog 7을 탑재한.
노키아가 심비안을 포기하고 M$의 Windog를 탑재하기로 공식발표했답니다.

이제 노키아도 망할날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하필이면 M$랑 손을 잡아서 Windog를 깔생각을.... 노키아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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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잡다한디지털~ 2011. 2. 13. 08:57 Posted by 푸른도시
버스나 전철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조작을 할때보면, 음.. 아이폰이군. 했다가도, 응? 뭔가 이상? 해서 다시보면 삼숑의 갤럭시S인 경우가 허다하다.
사알짝, 사람들의 심리중에 하나인 아이폰을 가지고 싶어하는 심리를 활용한 이미테이션폰이다. 소위 짝퉁폰이라는 말씀.
마치 한국사람들이 제일 갖고 싶어한다는 벤츠를 살짝 살짝 베껴대는 현대같이 말이다.

이번에 후속버전인 갤럭시 S2가 나온단다.
에혀.....

이번에는 아이폰4를 베껴댔구나. 터치형 스마트폰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이건 완존히 갖다 베낀게 티가 팍팍난다. 중국보고 베껴서 생산하는 어니콜이나 무슨 짝퉁폰 욕할거 없다. 니들이 지금 그러고 있는것을...

니들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모방은 창조를 낳는다? 개뿔... 그러다 뒤진다..

언젠가는 페이스북도 떠날지 모른다

잡다한디지털~ 2011. 1. 17. 22:39 Posted by 푸른도시
    
     

트위터를 시작한것은 오래전 IBM 시절 외국인 친구가 들어와보라고 해서 들어간게 시작이었다. 이후 영어로만 진행되니 열심히 읽어 보려고 노력도 했고, 이후에는 별반 재미가 없어서 그냥 관뒀다.

이후에 국내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한둘씩 모였고, 한글로 수다를 떠는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도 사귀게 되고, 밖에서도 수다의 연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못한게, 김연아 선수가 쓴다고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개나 소나 다 모여드는 바람에 소수의 공간이 와글 와글 시장판이 되어갔다. 사람이 늘어나면서 문제도 생기기 시작했다. 파벌이 형성되고, 다툼이 시작되고, 흘러가는 글의 홍수에 내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를 까먹고... 회사들은 옳다구나 하면서 상업성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 여기에 물을 타기 시작한다. 돈은 되지도 않는데 말이다.

결국 나는 트위터를 떠난다.

그래도 통신 친구들이 그리워서인지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했고, 트위터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철저히 모르는 사람은 배제를 하고 있다. 이 사람 저 사람 다 받아주다가 내 공간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도배가 되는게 싫기 때문이다.

요즘도 페이스북에 슬금 슬금 상업적인 부분이 시작되면서 말들이 많다. 어떤 부분까지를 상업성으로 봐야 하느냐는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여튼 또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건 사실이다.

한때 한국에서 싸이란 서비스가 유명했지만 실제 나는 그닥 즐기질 않았다. 지금 하는 이 블로그도 당시의 싸이와 별반 차이가 없지는 않지만 웬지 싸이란 서비스가 싫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페이스북을 하고 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라는 말은 하기 싫다.

다만 나는 편하게 친구들과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뿐이다.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우루루 몰려댕기는건 내 알바 아니지만 때문에 내가 맘 편히 쉴공간을 부수고 당기지는 말아달라는거다.

스마트폰을 꼭 써야만 하는 세상인것처럼, 스마트폰으로 꼭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면 바보 병신인것처럼... 그렇게 좀 이야기 안해줬으면 한다... 아직도 우리아버지는 핸드폰 쓰신 후 전원버튼을 눌러서 꺼버리신다.

시류에 묻혀 같이 흘러가는게 꼭 앞서가는게 아니라는걸 이야기 하고 싶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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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ing Machine~~~~

잡다한디지털~ 2011. 1. 9. 16:23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를 얻어서 쓰긴 하지만 당장은 그닥 쓸일이 없어서 그냥 가방속에서 굴러댕긴다.
가끔 집에 올때 전철에서 PDF된 잡지 보는 정도?

동영상이나 만화책 보기는 있지만 옮기기 귀찮아서 처음에는 좀 옮겨서 보다가 이제는 그냥 내버려 둔다.

한데,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유틸들이 많다. 특히나 비디오의 변환등을 거치지 않고 PC를 비디오 서버로 두고 그냥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설치를 해봤더니, 오오~ 생각보다 괜찮다. 특히나 변환을 거치지 않고 그냥 노트북이나 PC의 파일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괜찮은거 같다. 따라서 변환없이 가끔 침대에서 뒹굴거릴때는 쓸만하다.

우선 동영상 Client~
AirVideo


Free 버전이라서 목록은 3개밖에 안나오지만 재검색을 하게 되면 다른 목록도 보이기 때문에 이용에 지장은 없다.


오오~ 한글 자막도 잘 보인다. 더욱이나 폰트 지정도 가능해서리 무리가 없다. 단, 동영상 720p의 영상을 불러오니 화질은 깨끗하지만 생각보다 잘 끊긴다. 이건 좀 거시기 하군. 여튼 잘 보이니 불만은 없다.

만화 Client~
AirComix HD
만화책이 쌓여 있는 집에서도 한권씩 꺼내 보는게 귀찮아서리 스캔본을 구해다 보기도 한다. 한데 이걸 아이패드로 옮기는거도 일이다. 더욱이나 옮겨서 본뒤에 지우고 하는거도 일이다. 한데, 오오오오~ AirVideo같이 AirComix란거도 있다. 


이건 밑의 광고때문에 전화면이 나오질 않아서 0.99불을 내고 걍 구입했다. 하지만 효과는 만점이다. 일일이 파일을 저장할 필요도 없이 PC의 Zip파일을 다 불러서 볼 수 있다. ㅋㅋㅋㅋㅋ

결국 아이패드는 스트리밍 머신으로 쓰는겐가... 16GB라도 용량에 별 지장을 받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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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체제

잡다한디지털~ 2011. 1. 4. 10:12 Posted by 푸른도시

어쩌다 보니 투톱 체제가 되어 버렸다. 마나님 생신선물이라고 아이패드를 사드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Boss 흉아가 갑자기 신년선물로 아이패드를 사준다. 어허~ 철들었나 보군. 뭐, 결국은 사무실서 쓴다는 명목이긴 한데.. 어쨌든 나도 장난감이 생겨 버렸다. 이전에 필요해서 미쿡갔을때 사달라고 부탁했었는데, 그때 몬 사온게 미안했던가?

일단 가게서 쓰는 제품 카다록이랑 메뉴얼... 그 외에 내가 이동중에 볼만한 책들만 잔뜩 집어넣고 있다.

외근을 안하니 딱히 쓸만한데는......그닥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집에서 만화책 보기 용도로만 활용? 며칠 써보니 그래도 자기전 만화책 보기는 넥서스원이 더 났다는 생각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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