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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디지털~'에 해당되는 글 492건

  1. 2012.12.10 그래서 결론은....
  2. 2012.11.16 인터넷 세상서는...
  3. 2012.11.09 모르는거다~
  4. 2012.10.19 Not Cool
  5. 2012.10.15 MB 교체
  6. 2012.09.17 푸훗~!
  7. 2012.09.14 매번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느낀다
  8. 2012.08.31 스타일러스에 대한 단상
  9. 2012.07.17 전화기가 없는 하루
  10. 2012.06.07 까지나 말던가

그래서 결론은....

잡다한디지털~ 2012. 12. 10. 11:52 Posted by 푸른도시

몇번의 삽질과... 

AS 발송과 수신...

CPU와 RAM과 HDD의 교체와 수십번의 OS 재설치에서 나온 결론은....

결국 보드 불량이다.

이전 보드로 돌아오긴 했으나 여전히 불안한듯 보이는.... 제길.. PC는 이래서 안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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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서는...

잡다한디지털~ 2012. 11. 16. 11:12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를 팔아오라는 마나님의 엄명에...

한사이트에 안전거래를 통해서 거래를 하려고 하니.. 유명하신분이라서 믿고 거래하겠습니다란 답변이... 응? 뭔소리? 전화가 왔기에 물어보니 이메일로 검색해보니 유명하신분이라서 믿음이 간다고 그런다.

뭔소린가 해서 내 구글에 내 이메일을 입력해보니.. CSI 클럽 활동시 만든 자막부터 한겨레에 국민기자석.. 오마이뉴스 기사까지 줄줄이 나온다. 헉~!

어디가서 절대 잘못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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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다~

잡다한디지털~ 2012. 11. 9. 16:49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아이폰5가 출시가 계속 지연이 되면서 말들이 많다.

그중에 또 말이 많은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어쩌고 하는 기사들때문에 또 이에 대한 논란들이 많은편이다.

그 중에 한 사람은 향후 2년 이내에는 절대 패드 미니 레티나 모델은 나올 수 없다고 못박아 버린 사람이 있는데.. 그건 절대 모르는거다.

당장 내일 신기술이 발표되면서 그걸 적용한 모델이 나올 수도 있는거다. 장담은 못하는게 미래인거다.

오래전 PC 통신을 한창 하던 시절에는 9600bps라는 속도 이상은 절대 나올 수가 없다는게 한 토론이었다. 전화선의 용량 문제상 절대 PC통신은 그 이상의 속도가 낼 수 없다는것이었다. 하지만 압축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14.4Kbps가 나오고, 이후에 56.6kbps가 나온것은 결국 미래를 찍는거에 있어서 실패를 한것이라는것이다.

당장 내일 뭐가 나올지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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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Cool

잡다한디지털~ 2012. 10. 19. 15:50 Posted by 푸른도시

유럽에서 법원이 애플에게 판결을 내리기를... 삼성은 애플거를 베끼지 않았습니다란 광고를 1년동안 하라고 했단다.

울나라 언론들은 신난다고 애플의 패배... 오만한 애플 운운하고 있는데.. 니들.. 판결문 봤냐?

판결문의 내용은... Not cool, 즉 삽숑 쓰레기탭은 디자인적으로 별로 쿨하지 못한것이니 애플걸 베낀게 아니라고 했다는걸....

쪽팔린다야.... 그걸 1년동안이나 떠들어야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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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교체

잡다한디지털~ 2012. 10. 15. 10:25 Posted by 푸른도시

하도 제정신이 아닌듯 하야...

MB를 교체했더니 좀 잘돌아간다. Windog 점수도 5.4에서 5.9로 올라갔다.

더욱이나 메모리를 사무실에 남아돌아 굴러댕기던 4G로 교체를 했는데 따로 드라이버 철치안해도 걍 인식해서 다행이다...


MB라니깐 누가 이거 필터링 해서 캡쳐하겠지?

풰이크다~! 이좌식아. 아니 풰이크가 아닌 메인보드 이야기다 이좌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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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잡다한디지털~ 2012. 9. 17. 06:42 Posted by 푸른도시


아무리 니들이 떠들어 봐야....

결국 카더라 통신인거 아니냐? 아직 출시도 안된거니.. 참 용쓴다.. 아니 돈받은만큼 일할려고 열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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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숑쉑들은 캐망해야 한다.


제품 잘만들 생각은 않고 언론플레이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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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에 대한 단상

잡다한디지털~ 2012. 8. 31. 10:26 Posted by 푸른도시


PDA 생활을 시작한게 애플의 뉴튼으로 시작을 했지만... 몇십년동안 PDA를 쓰면서 가장 짜증이 난것은 스타일러스였다.

기본으로 같이 주는 스타일러스가 맘에 안들때는 전문적으로 대체 스타일러스를 파는곳에서 구입해가면서 까지 이용을 했지만 그래도 맘에 안들었다.

왜냐면 가장 잃어버리기 쉬운것이 본체가 아니라 스타일러스다. 스타일러스는 아무리 잘 챙겨도 언젠가 빠져버리거나 잃어버리기 일쑤다. 어떤 제품은 2개씩 주기도 했고, 일부러 몇개씩 더 산적도 많았다.

스티브잡스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만들면서 가장 쓰기 쉬운 손가락이 있는데 왜 스타일러스를 써야 하냐면서 과감히 스타일러스를 없앴다. 또한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하면서 또다른 획기적임을 도입한것이다.

나는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스타일러스가 없어지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요즘 한 회사는 그렇게 없앤 스타일러스를 굳이 주면서 이상한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한다. 뭐, 맞긴 하다. 스타일러스가 있으면 좋을때가 있다. 

그러나 트레오를 쓰면서 느낀것은 스타일러스를 꺼내서 사용한적이 별로 없었다는거다. 모든게 키보드로 되니 스타일러스를 굳이 안쓰게 되는거였다. 그림도 그리고 메모도 한다라는데... 그거 생각보다 안쓰게 된다.

제품을 개발할때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를 제발 한번이라도 생각하면 안될까? 쟈들은 맨날 우리가 일케 맹글었으니 니들은 알아서 쓰라는식이니.... 소비자가 원하는걸 만들어야지 소비자들을 니들이 주도해야 한다는 생각좀 버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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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가 없는 하루

잡다한디지털~ 2012. 7. 17. 10:11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아침에 빌려간 차를 가져다 놓느라고 서둘러 나오면서 전화기를 잊어먹고 나왔다.

운전하는 도중에 생각난지라 차를 돌리기도 귀찮았고, 아침 출근시간에 더 늦었다가는 막혀서 오도가도 못할건지라 그냥 왔다.

마나님한테는 급한일 있으면 사무실 전화로 하라고 그러고, 사무실에는 급한 용무 있으면 전화나 메일로 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고 하루가 갔다.

사람들은 전화기를 놓고 어떻게 하루를 살 수 있냐고 그런다. 점심시간에 택시타고 갔다와야 하는거 아니냐는둥...




왜?

전화기는 내가 편리하기 위해서 쓰는거지 전화기가 나를 소유하는 그런 지경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물론 불편하기는 하다. 집에 갈때 동영상을 볼 수도 없고, 걸을때 음악이나 나꼼수를 들을 수도 없고... 그런데? 어쩌라고.

몇년되지 않았다. 전화기가 없던 시절이..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살았다. 굳이 전화기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하나?

이전에 그런말이 있었다. 전화기를 2대 3대씩 가진 자사람보다 전화기 없이 자신이 필요할때 전화를 거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전화기가 싫다. 매여 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싫다.


PS:그래도 집에 와보니 문자가 2통이나 남겨져 있다. 술은 월요일날 먹어야 제맛이라는... 그래도 찾아주는 이가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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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나 말던가

잡다한디지털~ 2012. 6. 7. 21:01 Posted by 푸른도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 신제품 디자인 유출 되었다는 글이 올라오면 꼭 밑에다 맘에 안든다는둥, 뭐 저따구냐는둥 까는 애들은 꼬옥 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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