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검사’라는 존재는 냉철하고 또박 또박 죄에 대한 추궁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었다.
일상 생활에서도 그냥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검사 출신이라는 대통령은..
뭔가 두루뭉술하내 퉁칠려고 들고…
정확한 답변도 없고…
기억이 없다고 구라나 치고…
아 됬으니까 넘어가라고 반말이나 찍찍 해대고…
피고인측에 앉은 사기꾼 같다는 인상이 자뀨 드는데…
절마 검사짓할때 어째 먹고 살았을까?
설마 검사짓도 저러고 한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우리나라 검사가 어떤 집단인데…
내부자들에서 어영차하고 그런건 다아 영화적 구라일거야.
암… 엘리트 집단인데.
그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