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져간다

일상다반사 2014. 7. 12. 22:51 Posted by 푸른도시

광안리 아줌마... 엄마의 친한 친구분중의 한분이시다...
6월 29일 별세....
늦게 들은 소식은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든다..

아지매... 엄마 만낫소...
만나서 즐겁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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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14. 7. 8. 18:43 Posted by 푸른도시

말은 태어나고

개중엔 죽어가는것도 있지요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변해가는 말도 있습니다.


말의 의미를 알고 싶다는것은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이어지고 싶다는 소망은 아닐까요?


- 행복한 사전 ('舟を編む' 배를 엮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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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집 자식이라는건

일상다반사 2014. 7. 7.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아직도 세월호 관련해서 악플다는 새끼들이다.


이것들은 다 싸그리 찾아내서 지들이 쓴거 다 프린트 해서 지들 부모한테 갖다 줘야 한다.


못배운놈들이란건 이런 새끼들을 지칭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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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는게....

일상다반사 2014. 7. 4. 09:13 Posted by 푸른도시

바쁜 생활 때문인지.. 게으른 생활 때문인지..

SNS등을 안한지도 어언...

이제는 뉴스조차도 잘 안보고 있다.


그러다 문득 쳐다보게된 뉴스들....


뭐... 한숨만 나온다.


이제는 진정 백성들의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를 바로 잡으려고 애쓰는 왕은 없는건지...


간신배의 무리에 둘러싸여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통령만 있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농락당하는건지 자체를 아예 모르는 생각인건지..


일본도 드디어 자위권 발동하겠다고 나서는판에...

아니다. 천황에 혈서 충성 맹서한자의 딸이 뭔 힘이 있것냐. 환영논평이나 발표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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