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영화이야기 2014. 6. 25. 10:59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는 모두 

이땅의 하늘 아래 한 형제요, 한 자매다.


그러나 세상은 어느덧

힘있는자가 약한자를 핍박하고 

가진자가 가지지 못한자를 착취하니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한다.


- 영화 '군도' 중에서의 대사


.....

영화속 대사인거야... 아니면 현실속 대사인거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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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만화이야기 2014. 6. 22. 21:40 Posted by 푸른도시

그렇지?
귀찮게 돌아갈뿐이야.

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은 안해도 돼.

필요한 일만 하고 살아도 귀찮은 일은 들러붙는 법이야.


  • 모야시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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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담화 사문화

일상다반사 2014. 6. 20. 19:07 Posted by 푸른도시

일본은 일찍이 자신들의 정국이 불안해지자 임진왜란을 일으켜서 전국을 규합하여 자신들의 정국 안정용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했다.


지금 일본은 경제 불안정과 원전등 여러가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따라서 그런 불안 요소를 타개하기 위해서 온갖 발악을 다하고 있는데.. 때문인지 고노 담화문도 사문화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죽어도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는거다.


이에 대해서 한국의 태도? 천황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쓰던자의 딸이 뭘 하겠나. 고개나 끄덕여 주겠지. 


이해가 안간다. 자신들의 나라를 팔아먹은자나 마찬가지인자의 딸에게 국가의 통수권한을 앵겨주는 인간들이.


맹박이가 그나마 잘한거 딱하나 찾으라문? 그나마 나라는 안망하고 넘겨준거? 박박 찾아서 그나마 잘한게 나라 안망하게 한건데.. 그것도 이제 도루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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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찮다

일상다반사 2014. 6. 19. 19:11 Posted by 푸른도시

자고로 돈을 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은 적은 돈을 주고 많은 일을 시키려고 하고, 일을 하는 사람은 많은 돈을 받고 적은일을 하려고 한다.


인제는 그냥 받는 만큼만 할란다. 해줘봐야 다 소용없는거 같다.


그래도 힘들게 안보는데서도 열심히 일해줘봐도 다 소용없더라. 눈에 나는거만 기억하고 그러더라. 없어져서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고 생각할지도..


내가 아무리 힘들고 돈이 없어도 연락하기도 싫다.


누가 치사한건지는 나는 몰것지만서도. 


인연은 인연이 아니기에 끊어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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